창업기업 3년 생존율 38%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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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15일자 문화일보·내일신문, 16일자 서울경제·조선일보 <벤처 3만개시대, 10곳 중 6곳은 3년내 문닫아> 제하 기사와 관련, “도소매업·숙박음식점업 등 자영업을 포함한 ‘창업기업’의 3년 생존율이 38%이며, 벤처기업 중 62%가 3년을 못 버틴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 연차별 창업 생존율(%, 2014년 기준) : (1년) 62.4 (2년) 47.5 (3년) 38.8업종별 3년 생존율(%, 2014년 기준) : (제조) 49.8 (도소매) 35.0 (숙박음식점) 30.3(출처 : ‘2015년 기업생멸 행정통계’(2016.12. 통계청)

중기청은 이어 “OECD 및 통계청 ‘기업생멸 행정통계’와 동일한 방법으로 벤처기업 생존율을 산출할 경우 3년 생존율은 77.4%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문의 : 중소기업청 벤처정책과(042-481-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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