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스타트업 전시회 참가 시너지 효과 제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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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2일자 중앙일보 <10만명 모인 세계모바일축제 ‘따로국밥’ 부스 차린 정부> 제하 보도와 관련,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미래부는 “지난 9월부터 MWC와 같은 대규모 스타트업 관련 전시회 참가에 있어 부처 간 연계·협력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 MWC에서도 KOTRA를 중심으로 총 7개 기관으로 구성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해 동일 로고 사용, 통합 디렉토리 제작 및 배포, 한국관 안내판 설치, 통합 한국관 애로지원 데스크를 운영하는 등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범정부 차원의 공동부스 확보 추진, 체계적인 홍보전략 수립 등을 통해 행사 참가의 성과를 높이고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중앙일보는 기사에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일부 국내 대기업과는 달리 대다수 중소기업은 부처 개별 플레이와 홍보전략의 부재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단일부스 설치 및 세션 개최, 흥겨운 이벤트를 개최한 프랑스, 대만, 영국 등과 달리 한국은 미래부·중기청이 제각각 부스를 설치하고 외국 관람객도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통역지원도 미비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 미래부 창조경제기획과(02-211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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