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17년 국가 지식재산 교육훈련 종합계획 발표

4차 산업혁명 이끌 지식재산 인력양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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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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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2017년도 국가 지식재산 교육훈련 종합계획’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올해에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226개 집합교육 과정과 252개의 온라인교육 과정을 개설해 전년보다 약 3만 명 증가한 연간 약 39만 명에게 특허법, 발명기법 등 지식재산과 발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지식재산 인력양성을 목표로 ▲심사·심판 역량강화를 위한 특허청 직원 교육 체계화 ▲수요자 맞춤형 일반인 교육강화 ▲청소년 발명인재 양성 ▲글로벌 지식재산 교육 확산 등의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특허청 직원교육은 빠르고 정확한 지식재산 창출을 위한 심사·심판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심사관등급별, 업무수준별로 전문교육을 세분화하고 특허법 외에도 민법, 민소법 등 관련법률에 관한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가상·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분야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신기술교육 과정을 67회에서 82회로 확대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이론-실습결합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반인 교육은 지식재산 교육 후 즉시 업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산업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현장맞춤형 지식재산 실무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식재산 계약관리, 지식재산 시장성 평가, 특허맵 작성과정을 신설하고 선행기술조사원 교육을 더욱 확대한다.

아울러 공정위, 무역위, 중기청 등 부처 맞춤형 지재권 교육을 실시하고 약학대학생 대상 지식재산 실무과정 및 연구원 대상 지식재산 창업과정을 운영한다.

청소년 발명교육은 대한민국의 미래가 청소년에게 달려 있다는 인식하에 단순 지식전달 교육이 아니라 최신기술을 이용한 체험·실험중심의 발명교육을 4000여 명의 초·중·고 청소년에게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수원 발명교육센터 내에 드론, VR 등 최신기술 체험시설을 확충하고 로봇, 3D프린터, SW 등 첨단장비와 기술을 이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온라인교육은 시·공간 제약없는 교육지원을 위해 지식재산 창출·활용·보호관련 252개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는 학점교류대학을 13개 대학으로 확산하고 운영과목을 11개로 확대해 대학생, 중소?벤처기업 종사자를 우수한 지식재산 전문인력으로 양성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도국 공무원 등 외국인 대상 국제교육과정을 운영하여 글로벌 지식재산의 교육확산을 추진한다.

특히 오는 4월 아시아 특허청장 회담과 연계해 지식재산교육의 국제적 확산,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주요국의 지식재산체제 구축전략 등을 주제로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순기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올해는 연수원 개원 30년을 맞이하는 해로 전국민의 지식재산역량을 강화하고 국제교육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해 세계적인 국제지식재산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교육기획과 042-60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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